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뉘른베르크 의사 재판 (문단 편집) == 재판받지 않은 자들 == || [[요제프 멩겔레]] || 해외도피 || || [[호르스트 슈만]] || 해외도피 || || [[이름프리트 에베를]][* [[트레블링카 절멸수용소]] 초대소장. '의욕'하나는 넘쳐났지만 너무 많은 유대인을 받아버려 은폐에는 '무능'했다. 덕분에 트레블링카 수용소 주변은 시체의 산과 총살현장, 필사적으로 저항하는 유대인들로 인해 아비규환이었으며, 덕분에 나치 입장에서 비밀을 유지해야 할 수용소에서의 일이 다 들통나 한 달만에 교체됐다. 트레블링카 수용소에 대한 증언을 SS하급분대지도자 프란츠 수호멜이 한 증언이 많이 남아 있는데, 수호멜은 트레블링카에 오자마자 기차에서 죽은 시체들이 문을 열자마자 떨어지는 이 끔찍한 광경에 울었으며, 이 일을 못하겠다고 간청했다 한다. 그러자 에베를은 ''' "그냥 하기 싫다고 하게. 수호멜. 그럼 난 너를 [[독소전쟁|있어야 할 곳]]으로 보내줄 테니까." '''라고 했다. 당연히 동부전선에 나가는 것은 언제 죽을지만을 증명하는 곳이었으므로, 수호멜은 수용소 일(희생자의 물품 수집 및 여성 유대인들을 가스실로 인도하는 역할)을 계속해야 했고, 나중에 7년형을 선고받는다.] || 기소 전 자살 || || [[아리베르트 하임]] || 해외도피 || || [[에두아르트 비르트스]] || 재판 전 자살 || || [[에른스트 로베르트 그라비츠]] || 기소 전 자살 || || [[아우구스트 히르트]] || 기소 전 자살 || 히틀러의 주치의로 유명한 [[테오도어 모렐]]은 재판에 기소되지 않았다. 모렐은 단순한 주치의일 뿐이었고, 반인도적 범죄에 참여한 혐의도 없었기 때문이다. [[분류:1946년/사건사고]][[분류:1947년/사건사고]][[분류:뉘른베르크 전범재판]][[분류:의학 사건 사고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